가족식사 메뉴 추천 👨👩👧👦
가족 식사는 인원보다 식탁에 앉은 입맛이 몇 갈래인지가 중요합니다. 아이, 어른, 나눠 먹기 좋은 상인지부터 보면 메뉴가 정리됩니다.
식탁에 누가 앉느냐
가족 식사는 인원보다 입맛이 몇 갈래인지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있으면 너무 맵거나 뼈가 많은 메뉴는 손이 많이 가고, 어른만 있으면 구이·찜처럼 나눠 먹는 상이 편합니다.
한 사람이 고르기보다 “오늘 고기인지, 해물인지, 면인지” 큰 갈래만 정해도 후보가 줄어듭니다.
나눠 먹기 좋은 상차림
아이 입맛과 어른 입맛
아이가 있으면 불고기·잡채처럼 양념이 세지 않은 한식이 무난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이 매운 걸 원하면 따로 밑반찬이나 찌개만 매콤하게 두는 식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채식을 하는 가족이 있으면 메인 하나를 고기 대신 전골 야채·두부 쪽으로 바꾸는 집도 있습니다. 미리 메뉴판을 보면 당일 실수가 줄어듭니다.
주말이나 기념일에 외식할 때
평일 저녁과 명절·생신은 예산이 다릅니다. 갈비찜, 삼계탕, 한정식처럼 상이 조금 갖춰진 메뉴는 기념일에 쓰기 쉽고, 평일에는 불고기·찌개처럼 부담이 적은 쪽이 반복하기 좋습니다.
시간이 없으면 가족 외식 대신 간단하게 포장으로 모이는 날도 있습니다.
식탁 가운데 두기 좋은 메뉴
🥩 불고기
불고기는 달콤한 양념이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손이 가기 쉽습니다. 쌈이나 밥과 함께 나오면 각자 양을 조절하기도 좋습니다.
🍖 갈비찜
갈비찜은 한 냄비에 모여 먹기 좋아 주말 외식에 자주 올라갑니다. 양념이 있는 편이라 매운맛 없이도 상이 풍성해 보입니다.
🍜 잡채
잡채는 메인 옆에 두기 좋고, 고기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러 반찬이 필요한 한식 상에서 호불호가 적은 편입니다.
🦐 해물찜
해물찜은 가운데 두고 나눠 먹기 좋습니다. 해물을 좋아하는 가족이 있을 때, 고기만 반복하기 싫을 때 상을 바꿔 줍니다.
가족 외식을 정할 때
고깃집과 한식집 중 뭐가 나을까요?
고기를 구워 먹는 걸 좋아하고 시간이 있으면 구이도 좋습니다. 기다리기 싫거나 아이가 있으면 이미 조리되어 나오는 찜·불고기가 손이 덜 갑니다.
어른만 있는 가족 식사는요?
전골, 생선구이, 한정식처럼 대화하며 오래 앉아 있기 좋은 메뉴를 고르면 됩니다. 술과 안주가 중심이면 회식 메뉴와 겹칠 수 있습니다.
하나만 골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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